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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바하 보고 왔습니다. (NO스포)   19-02-22
에릭고동   373
 
오늘 기대를 했던 영화 '사바하'를 보고 왔습니다.
개봉 전 시사회에서 나름 평이 좋았다고 들었는데 엄청나게 실망만 하고 왔네요...ㅠㅠㅎㅎㅎㅎ

'검은 사제들'은 물론, '곡성'의 중간도 가지 못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.
배우들은 그래도 주조연에 걸쳐 대부분 많이 봐왔던 배우님들이 스토리 내 괜찮은 배역에 배치되어 연기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, 뭔가 개봉 전 티저와 예고편에서 강렬한 첫 끌림과는 달리 기대에 못 미쳤던 것 같습니다.

영화 '검은 사제들'과 '곡성', 외화 드라마 '셜록'이나 영화 '콘스탄틴' 같은 느낌을 종합적으로 배합해서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만, 뭔가 밍숭맹숭한 느낌입니다.
마치 전날 술 얼큰하게 한 잔 먹고 다음날 짬뽕을 시켰는데 얼큰하지도 않고, 국물 맛이 다 따로 노는 그런 맛이랄까요..

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즐기기엔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, '와~!' 하고 탄성이 나온다거나 많은 생각을 하고 봐야되는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.
IPTV로 봐도 크게 나쁘지 않을 듯한 느낌의 영화네요.
 
넷플릭스 영화 '폴라' 괜찮네요. 이퀄라이저, 테이큰, 존윅 분위기 
[후방][소리]속옷 모델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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